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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
7세 그리고 25개월 형제를 둔 엄마입니다. 큰애때는 25개월때 무지 많은것을 해주었죠.. 책도 새벽까지 읽어주고 놀아주고... 그런데 작은녀석한테는 책도 읽어주지않고...놀아주지도 않고... 방목중이랍니다... 왜 이렇게 귀찮은지...
엄마가 이렇게 느끼시고 계신데..무심하시긴요.. 모르는 엄마들도 태반인걸요.. 지금부터..열심히 둘째에게도 사랑을 쏟으시면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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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렇게 느끼시고 계신데..무심하시긴요..
모르는 엄마들도 태반인걸요..
지금부터..열심히 둘째에게도 사랑을 쏟으시면 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