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곰팡이가 너무 많이 생겨서 아이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4개월만 살고 이사를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주인한테도 아이들이 있어 곰팡이 때문에 살수가 없어서 나가게 되었다고 세를 놓고 가겠다고 말씀드렸더니그렇게 하시라고 하셨습니다..계약전에도 저희가 계약만기일전에 나갈수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되냐고 했을때 세를놓고 나가라고 하셨구요....곰팡이 핀 부분은 도배를 해주고 나가라고 해서 나가는 사람이 도배를 우째 할수있겠냐고 조금 티격하다가일부는 주인이 해주기로했구 일부는 저희가하기로해서 했주었습니다..근데 주인이 머가 기분이 나빳는지 그것도 못해준다고 새로 들어오는사람한테 이야기를 했더군요이리저리 서로다 기분상한 상태구요...암튼 세입자가 이사를 왔구요..그런데 주인이 저희랑계약한 계약서를 가져와야 계약을 해주신다고 하시네요그래서 계약서를 가져다 주면서 또 티격 하였습니다... 이젠 주인이 계약서를 써주지도 않는다고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하시네요... 아우 답답합니다,. 남의집 살면서 계약기간전에 나갔다고 이렇게 서움받아야하고저희는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했는데 이제와서 자기는 그럼적 없다 계약서 못 써준다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세입자한테 세 받고 보증금 받고 2중계약 할수 있찌만 그사람들이 7개월만 살고 만기일이 되어서 주인이 나가라고 하면....아우 이것저것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세놓고 나가면 된다고 해서 그래했는데...보증금 받을 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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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21: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