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왠만하면 그냥 테이프 붙여서 사용합니다.
책이 완전 훼손된것만 아니라면....
한번도 정품A/S를 받은적은 없지만 나중에 울아들 좋아하는 책이 너덜해지면 A/S받아볼려고 합니다.
추가비용은 출판사 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책이 있느냐 없느냐 따라서 다르기도 하구요...
윤서맘님이 A/S 받으시려는 출판사에 자세히 물어보시는게 정확할것 같아요~

출판사 마다 as 비용이 달라요
저희 집 애들만 책을 보면 as 받을일 별루 없는데
어쩌다가 어린이집에 가져간다고 해서..보내면
거의 너덜너덜 해져서 되돌아와요
그럴땐 눈물을 머금고 as 해야 하지요

저도 잘 안할 것 같은데요....
간혹 너무 아쉬운 책이 있다면 필요하기도 할 듯 싶어요^^.

저두 한번도 안해봤네요..걍 테이프붙이고 쓰고..근데 아이가 잘봤던책이 망가졌으면 a/s 받을거 같아요...
것두 너무 비싸면 안할거 같기도 하네요..^^ 참 또 분실하는경우도 있죠..그럴땐 필요하죠..

저두 그냥 테이프 붙이고 쓰고 있는데~~

프뢰벨은 5천원 받는다고 들었구...어디 출판사는 책값 그대로 다 내야한다구 하구 다 다른가 봐요..

책에따라 달라요... 입체북같은건 그위에 입체적인것만 교체하는방식이고 작은책같은경우는 새책으로 교환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