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이면, 책을 이쁘게 다루진 않을 것 같은데^^. 그럼 a/s가능한 정품이 낫지 않을는지.
프뢰벨 신자연이 명꼬랑 비슷하다고 들은 것 같은데..아닌가요??
글구, 실사 자연관찰은 조금 후에 들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41개월 성우가 36개월에 들여 빛을 본 것이 명꼬 구요, 동생 21개월 공주는 이제야 한 두권^^~.

저도 중고 좋아하는데 자연관찰 같은경우는 오래두고 보는 책이라 정품이 더 낫더라구요,..

땅친 물친구를 중고로 저렴히 사서 보여주고 나중에 명꼬 자연으로 갈아타시는건....

오늘 헤밍웨이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가격두 저렴하구

전 23개월인데 명꼬했어요~~~

전..돌때..남자아이들이 자연관찰 좋아한다고 해서 조금 일찍 마련하자 해서 프레벨 신자연 했어요..
역시나 너무 좋아하네요..
처음 서너달은 제가 좀 보고..돌 반쯤부터 몇권씩 꺼내놓는데...달걀 보면 꼬꼬꼬 한답니다..영다에 꼬꼬가 낳았다구요..
가격의 압박은 있지만...신자연 아이들에게 처음 접하는 자연관찰로 전 괜찮은거 같아요..주변에 웅진꺼랑 헤밍 봤는데..아이가 잘 봐서 그런가 신자연에 정이 끌려요..저도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