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미리짜리 900원인 강성원우유 시켜먹는데요..;; ㅋ
우유먹기시작한 13개월쯔음부터 23개월인 지금까지 계속 배달해먹고있어요...
생우유 배달선택때문에 우유값을 쭉 비교해봤더니.. 윗님 말씀대로 남양등 유아우유들은 800원대이고.. 강성원이 900원.. 숲골우유나..그외..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렇게 유기농우유들은 무려 1300원까지 하드라구요..
그런거보니 강성원이 대단히 비싼것도 아니구나..싶어서..이걸로 계속 먹이게 되네요~ ^^

제가 먹는건 남양우유 500미리 1500원인가 하구요.. 아이껀 생협에서 유기농 우유 시켜먹는데 좀 비싸요..가격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엄마들이 강성원우유 비싸도 잘 시켜 먹나봐요. 전 그냥 마트에서 사 먹여요. 아인슈타인꺼 먹이다가 요즘은 우유를 잘 안 먹어서 매일우유 사다 같이 먹구요. 어린이집에서는 파스퇴르 나오더라구요.

저도 강성원우유 먹이는데... 매일 상하유기농우유로 갈아탈까 생각중이어요~

전 처음에 이시돌목장우유 먹였는데 현우가 너무 많이 먹어서 그냥 일반우유 먹어요..
근데 맛있는우유 GT클래식 정말 맛있어요 먹어보세요^^

저도 최근에 이시돌로 바꿔먹이는데여.. 넘 비싸서.. 일반우유와 병행하고 있답니다.. ㅜㅜ

전 얼마전 파스퇴르우유 큰거 배달시켜먹다가,,아이데리고 매일외출하고 하니,,나가서 그냥 급하게200짜리 아무우유나 사먹이는게 더많더라구요,,,그래서,,파스퇴르먹다가 끊고,,지금은 그냥 마트매일 나가니,,그냥 떨어지는 족족 사다날라요^^맛있은우유도 먹이고,마트에있는 파스퇴르도 먹이구요^^

전 서울우유 선물도 받고 한개에 700원.... 마트보다는 몇십원비싸긴해요... 배달음료는 배달료가 붙는거 다덜아시죠...우유먹으믄서 선물받아서 1년은 먹어줘야하는 센스가 필요하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