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해서 왔는데 급 후회 중이에요ㅠㅜ 일단 방음이 전혀!! 하나도 안되서 사람이 움직이는 소리가 다 들려요ㅜ 게다가 옆방에서는 어찌나 신나게 떠드는지 어딜 다녀왔는지 저도 다 들리네요 도미토리룸이라 걱정되서 둘이 쓰는 방 들어왔는데 열시가 넘도록 티비보고 떠들고ㅠ 씻는다고 쿵쿵거리고 ~ 제주여행중 최악이에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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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00:00:13
최근 지어진 곳 아니고서는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가 그렇더라고요.
새벽에 씻는 분들도 간혹 계신데 기본 에티켓을 지켜주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ㅠ_ㅠ
저는 그래서 여행다닐때에는 조용한 게스트하우스를 일부러 찾아다녀요.
그나저나 쉬지도 못하시고 어쩌나요..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