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도 괜찮다고들 하는데용.. 저도 지금 구몬 생각중입니당^^

저는 학습지는 안 해봐서~~ 아무래도 선생님이 중요할 듯 하기도 하구요~

학습지도 엄마랑 하는거라서 전 별루 비추예욤..
그렇다고 홈스쿨 시켜보니.. 선생님이랑 안맞으면.. 돈아깝구..
저도 지금 한글나라 하고 있는데 샘이 별루 맘에 안들어욤.ㅠㅠ
아이챌린지 많이 하더라구요

저두..엄마가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하지만..애가 제 말을 안들어서요...^^;

저는 재능학습지를 시켰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배웠답니다. 선생님이 제일 중요하긴 해요~
큰아이 5살부터 시작했다가 지금 8살까지 계속 국어, 수학하고 있답니다~

한솔도 괜찮은듯 한데 중요 한건 선생님이 아닐까 싶네요^^

전 한솔하는데요..괜찮은것 같아요

기탄수학 같은거 엄마가 해주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구몬.. 눈높이.. 웅진.. 한솔.. 모두모두 좋져..근데 제 생각은 학습지를 하신다면 얼마만큼 그 담당샘과 아이와 엄마의 호흡이 잘 맞느냐에 달린거 같아여~ ^^ 저도 직장맘이라 제가 해주는건 꿈도 못 꾸고 있답니다... 화이팅~! 해 보아요..

저희 딸...혼자 그림보고 제가 읽지도 못하게 할때가 있었어요..그냥 그림보게 충분히 놔두시구요...그 다음 엄마가 재미나게 책을 보세요...곁으로 다가오는날은 시작~! 아주 재미나게..표현은 크게 목소리도 다양하게...한번만 읽어 주시면..바로 또~또~! 할꺼에요^^ 지금은 하루가 책으로 시작 끝날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