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자스카스포츠 2.1 멕시스 순정타이어 사용 중입니다..속도감을 좀 더 챙기고 싶어서 로그타이어 교체를 해보려고 하는데 아래 중에 추천 부탁드립니다.1. 슈발베 마라톤 레이서 1.75
2. 슈발베 마라톤 슈프림 1.75
3. 파나레이서 티서브 PT 1.75
1.5 를 끼우면 MTB 로서의 외관 와꾸가 많이 버려진다고 하길래 일단 1.75 로 하려고 합니다만...
MTB 에 장착해보신분들의 조언, 견해를 구했으면 합니다.그리고 위 셋중에 펑크에 가장 강한 것이라면 2번 마라톤 슈프림이 맞나요??
나머지 1, 3번은 그럼 펑크에 약한 모델?? 인지도 궁금하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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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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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
슈프림은 1.75가 없습니다. 1.6, 2.0 사이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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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1.5 추천합니다. 1.75는 의외로 속도면에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1.75도 얇아서 없어보이긴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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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헷
끼운거 실제보니 너무 웃기던데여..;;
마치 짚차에 경차타이어낀것 같아여..ㅜ -
망고
1.75도요?? 그럼 1.75 사용하는 그 많은 엠티비 유저들이 와꾸는 포기를 하고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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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중
네.. 엠티비는 산에 안올라가도 깍두기 타이어가 젤 좋은듯..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해뜰참
슈발베 마라톤 오라지날 1.6끼워도 좋습니다. 저도 27.5×2.25에서 1.6으로 바꾸어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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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전 스왈로 흥마 1.5 끼우고 타고 있는데요 싱글 탈때는 싱글타이어로교체~ 공도에서 속도 보다는 다리부하 즉 힘이 많이 덜 들어가는걸 느낌니다 물론 로드만큼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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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틳향기
1.75든 1.5든 트레드 없으면 와꾸는 포기해야 합니다.
와꾸를 신경쓴다면 이노바 아트리아 2.0이나 켄다 코즈믹라이트 1.75나 루베나 제피로스 2.1로 가는게 좋습니다. -
노아
주행조건과 목적에 적합한 타이어가 와꾸(?) : 아마도 모양새를 말씀하사는 듯,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싱글이 아닌 자전거 도로에서 속도 이득 = 접지면 저항감소을 원하는시면 깍두기가 아닌 평면형 드레드 타이어로 1.75이하로 하세요. 펑크 염려까지 고려하시면 마라톤오리지널 시리즈가 가성비로 좋다고들 합니다. 약간 무거운 것이 단점이지만 ..
아.. 그럼 1.95를 가야하는것인지 갈등되네요.. 2.1-1.95 갈바에 안가는게나을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