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1개월이니.. 맥클라렌,, 잉글레시나,, 빼그빼레고 이가지가 그래도 젤로 대중적인듯하네요.. 그중에서 절충형유모차로 나온거 사시면 좋을듯

잉글레시나.. 맥클라렌 많이들 가지고 다니시더라구요... 전 압소바 인데.. 정말 3년 정도 썼는데 완전 고물 됬어요 ㅠㅠ 역시 튼튼해야되는거 같아요

11개월이면 자라서도 계속 쓸수있는 절충형이 좋을듯 싶은데요.,,
맥클라렌 퀘스트나 잉글레시나도 좋을 듯싶어요..,
너무 디럭스는 조금 힘들더라구요,,저는 빼그P3썼는데요,,휴대용까지 좀 무거운 감이 있어서 휴대용을 하나 샀거든요,,휴대용을 하나 생각하심 빼그도 좋답니다^^

저희는 쇼콜라 쓰다가..놀러다닐때는 번거로워 휴대용도 쓰구요..
그러고 나서 쇼콜라와 휴대용을 물러주고.
저는 마이크라라이트에서 6세까지 가뿐히 탈수있는 패스트폴더를 샀어요..
저희아들 5세인데 18kg나가거든요..
헌데..핸들링 좋아요...
저희신랑이 한손으로 밀고 다녀요...

11개월이시라면 잉글레시나트립 괜찮을거같은데요...
전 아가낳고 바로 구입해서 잉글레시나지피로 사용했었는데 돌지나면서 트립으로 갈아타고 싶었거든요~
지피는 지금사시기엔 무거워서.. 잉글이 써보니까 핸들링은 정말 괜찮은거같아요^^

잉글 맥 이두가지 쩰루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