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 제가 먹을때나 상황봐서 달라고 할때주고
일부러 사주지는 않아요
제가 먹을 때 조금 떼어서 주는 정도

저는 가끔 간식으로 주는데 그냥 일반빵보다는 그래도 곡물빵, 유기농 등으로 만든 것으로 줄려고 노력해요.
근데 제가 먹을 때 조금씩 떼어주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어요. 개월수가 늘어날수록...^^;;;

저도 18개월 둘째인데요
누나가 있다보니 안먹일수가 없네요
다른것도 마니 먹으려ㅗ해요

병원에서도 특별히 알레르기가 없으면 적당히 먹여도 된다고들 하시네요

시판되는 빵이나 쿠키들이 너무 달아서
전그냥 설탕적게넣고 만들어 먹여요
주로 머핀이나 쿠키 치즈케익같이 생크림이나 잼 안들어간걸로요
그냥 벌써 이런 인위적인 닷맛을 알려주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유기농 매장가면 쌀로 만든 빵이있어요.
이왕이면 아이에게 쌀로 만든건 어떨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