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다글리 좋을 것 같아요.
전 이 책 가지고 있는데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만족하고 있거든요.
서점 가서 구경 한번 해보세요.

초등가는 아이라면 다글리는 살짝 쉬울수 있을것 같아요.
초2, 6살 두 아이들 모두 파피루스 이야기 세계사 보고있는데 요즘같은 통합교육에 딱 맞는 책인것 같아요.
둘째는 제가 잘때 읽어 주는데 질문이 너무 많아졌네요^^

세계 나라를 한눈에 특징을 살펴볼수있는 다글리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지도로 접근하는 형식이라서 독후활동도 정말 하기 좋고요~
사진도 직접 찍어온 사진들이라 정말 세계나라를 다녀온 느낌이 들더라고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주변에서 다글리 많이들 들여놓고 보시더라구요
재미있는 동화안에 다른 나라의 문화이야기를 넣어서
세계문화를 쉽게 접하고 이해하도록 설명되어 있어서 좋던데요
아이도 재미있게 볼수 있겠더라구요

다문화책으로 저는 꼬마다글리 구입했어요.
100여국의 독특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형식으로 담고있어 아이가 좋아하며 잘 보네요.

7살이면 초등까지 내다보고 들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파피루스 읽으면서
세계 문화에 관심이 많아져서.. 역지사지나 지구촌 고민했었는데요.. 아무래도 교과 연계를 생각해서
지구촌으로 들이려고 하네요

다문화 책으로 다글리 잘 나왔더라구요.
내용도 다양하게 들어있고 나라마다의 특색있는 문화를 잘 보여줘서 보기 좋아요.
다문화 수업으로 관심이 많아졌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일거예요.

꼬마다글리 좋을것 같아요
우리 꼬맹이도 7살인데 꼬마다글리 보면서 다른나라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장에 가서 보여줬는데
다글리에서 봤던 이야기를 하는거 있져~기특 ㅋㅋ

리틀탐험가도 좋은것 같아요 초등연계해서 초등에 가서도 활용하기 좋아요 7살이 제일 보는게 많고 엄마가 바쁜 시기인것 같아요

7살이고 처음 보는 다문화책이라면 꼬마 다글리도 좋을 것 같아요. 창작과 실사가 적당히 섞여 있어 지루하지도 않고,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재미나게 접해볼 수 있는 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