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혹은 트러블이 생겨서 연고를 발라야할때..
얇게 펴발라서 여러번 덧바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한번에 두툼하게 바르는 사람들도있고..
다 다르더라고요..^^;;

모든 연고가 같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피부에 바를때는 얇게 발라주는것이 피부에 좋다고 하네요.
(투명한 색의 연고는 살짝 반짝거리는 정도로만요~)
그래야 약의 성분이 피부에 빨리 흡수되어 약효가 있다고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러번 덧발라야 하는 경우에는 그냥 아무런 처치 없이 덧바르는게 아니라..
깨끗하게 닦아내고 발라야하는것 잊지마세요.^^

앞으로는 얇게말라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