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두 마메모 활용 중인데요. 마메모는 캐릭터를 좋아해야만 푹 빠질 수 있는 영어 전집이예요. 저희 아이의 경우는 처음에 마메모 캐릭터를 별로 좋아하질 않았었는데, 하루에 1~2 에피소드 정도 꾸준히 보여주다 보니, 나중에는 푹 빠져서 보곤 하더라구요. 단순히 한 두번 보여주고 아이의 호불호가 갈릴 dvd나 책은 아닌것 같구요. 구매 결정하신다면 매주 1~2번이라도 꾸준히 활용해 주셔야 아이의 흥미도, 영어도 서서히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저도 영어전집 고민하다 몇달전에 마메모 들였답니다.
그런데 스토리북과 토킹북이 지루하고 딱딱하게 외우면서 학습하는 문장 중심의 패턴 영어가 아니라,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도적인 주인공 마메모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상황영어더라구요!
따라서 영어를 시작하는 4~5세경 아이들은 물론이고, 영어에 흥미를 느끼는 6~7세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세이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아주 큰 장점을 지닌성 싶어요

마메모 전 서평으로 만나봤는데요
정말 괜찮더라구요.
DVD도 아이가 좋아하고 워크북도 괜찮구요.
저도 마메모 집 너무 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