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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기네요 울딸도 드뎌 내년에 학교를 갑니다 주말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주신 가방을 메고 신나서 달려가는 딸의 뒷모습을 보며 대견스러움과 안쓰러움이 교차되더군요 울딸이 기대하는 만큼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큰애도 올해 학교 들어가는데 빨리 학교가고 싶어하는 모습 보니 걱정 반 기쁨 반이네요^^ 저희도 아이들이 바라는 행복한 학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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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년 남았는진.. 그 1년이 별로 안 길어보이네요.. 이제부터 전쟁인겐지... 아고..
저희 큰애도 올해 학교 들어가는데 빨리 학교가고 싶어하는 모습 보니 걱정 반 기쁨 반이네요^^ 저희도 아이들이 바라는 행복한 학교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