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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45개월맘이구요. 원래 고집세며 말안듣는 저희 딸이 요즘은 대화(?)로 문제를 풀려고 하네요 애 아빠는 그걸 보고 아이랑 말싸움하며 기싸움 한다고 하네요.-.- 같이 정보 많이 공유했음 해요^^
5세때 조금 힘들긴 해요.. 힘드실땐 아가미에 오셔서 같이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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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저도 한참 많이 힘들었는데..많이 혼내고 또 혼내고.. 그래도 결국 사랑으로 보담아주니 지금은 어느정도 말을 잘 듣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저희 큰애랑 개월수가 비슷하네요~^^
울애는 지금 52개월인데요... 따지고 말대꾸하는게 이젠 좀 누그러진 것 같아요.. 그러는 시기가 있는 듯.... 다들 그러더라구요.. 다섯살 무렵이 젤 밉다고...ㅋㅋㅋㅋ
5세때 조금 힘들긴 해요..
힘드실땐 아가미에 오셔서
같이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