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희아이들에게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고있어요.
실사가 생생하고 펜으로 활용할수있어서 좋던데요.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들이길 잘한것 같아요..

자연관찰 책이라면 자연이 통통 좋아요.
저희아이도 지금 보여 주고 있는데요.
아이가 정말 잘보네요.
실사가 정말 생생한 자연이 통통 이랍니다.

자연이 통통 실사도 생생하고 구성도 다양해서
아이가 참 잘 봐요.
펜에서 소리가 나니 신기해 하고요.

자연이통통 좋더라구요
우리둘째 보여준다고 들였는데 펜으로 소리들려주고 하니까 혼자 꺼내보곤해요
실사도 좋구요

한번 실패를 했으니 좀 더 신중하겠어요
우리 둘째는 자연이 통통 넘 좋아해요
전자펜으로 콕콕 찍어보는 재미에 빠지더니 말도 제법 늘었어요

내용도 재밌고 사진 커서 보기좋은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세요.
펜으로 소리까지 들으니까 아이가 재밌어할거예요.

25개월 우리아이는 언니따라 올리브 보고 있답니다. ^^
저도 3번 실패후 들였는데 ㅎㅎ 첫째랑 둘째까지 잘 보니 좋더라구요.
생생한 사진이 많다보니 25개월인데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아이가 3살이면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괜찮으실거예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관찰을 지루하지않게
볼수있어서 좋구요 실사표현도 생생하게 잘 나와있으면서 명꼬펜으로 다양한 효과음을 들려줄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올리브 자연관찰 좋아요
스토리와 함께 이어지는 실사가 너무 멋쪄서 울집 애들은 흠뻑 빠졌답니다
세밀화도 잘 되어 있어서 초등까지 볼수 있어서 좋아요

자연관찰 책은 리틀자연북스로 구입했어요.
책에 글밥이 없어서 쉬운가 싶었는데 말풍선에 그 연령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다 담겨있어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