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비노가 도착을 했네염...
다아 훑어보진 못했고...
우리딸 좋아라 합니다...

얼마전 오르다 자석가베를 들이면서
사은품으로 우겨 받은 로지코...1단계...에 반해서
2,3 단계를 구입하려보니 전체 세트아니면구할수가 없어서
고민중에 알게된 밤비노...
거기에 시기 딱 맞게 공구까정...ㅋㅋ
넘 좋은 기회...감솨감솨~~

바로 구매해버렸져...
공구라해도 가격은 ㅠㅠ 그렇지만서도...ㅋ
음...두개를 놓고보니...
아직 엄마눈엔 로지코키트가 더 이뻐보여근가
로지코가 살짝 더 좋은데
우리딸은 밤비노를 더 좋아라 하더군여...

33개월이라 로지코의 키트 움직이기가 수월치 않아그런지
난이도가 살짝있어그런지...
암튼...
뭐 아이가 활용만 잘해준다믄야...다행이예염...
1000만원의 가치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