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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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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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그 적응이라는게...아무래도 엄마도 독해야 할꺼고...아빠의 도움도 있어야 하는듯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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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매
여기도 또 껌딱지가.. 울민우도 자고 일어났는데 엄마가 없음 삐져요.. 한참을 눈도 안마주친다니깐요. 설거지 하다가도 일어나는 기미가 보이면 언능 방으로 가야 해요 나 원 참.. 상전이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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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욋길
아빠가 도움을 좀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울아들도 34개월인데 엄마 엄청 껌딱지였거든요..
헌데 아빠가 한번씩 델꼬 나다니는데 곧잘 따라다녀요...
엄마는 집에있어야한다고 안나가거든요...그렇게 델꼬 다니니 조금 수월하네요.. -
파랑새
힘내세요~~!!
2022-05-02 16:04:17
36개월 제 아들도 껌딱지에요..저도 그렇게 부르는데..19개월 들어선 동생 때문인것같아요~심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운다던데..조금더 참아보시지..적응조금만 하면 잘 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