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며칠 고생끝에 가고싶던 지역에서 오피스텔을 구했습니다.그런데,,,그 동안 세입자가 집을 보여주지 않아 계약할 수 없었다는 이해하기 힘든 전세물건저 또한 같은 평수의 다른 사무실로 오피스텔 내부를 확인할 수 밖에없었습니다.오피스텔 내부가 거기서 거기고,융자같은건 등기부로 확인하면 그만이지만,왜 집을 보여주지 않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네요.물론 저야 원하는 곳 얻으면 그뿐이긴 하죠.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이런 세입자가 되어 보신 분,저의 궁금증을 풀어주세요~다행히 계약은 세입자와 통화하여 이사일을 맞춘 후에 연락주겠다고 하여 살짝 여유가 생긴 상태입니다.^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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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03:5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