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제주 여행을 가자는 시 부모님의 예기에 ..
남편과 저는 발들에 불 떨어진 느낌..
항상 여행을 계획할땐.. 몇달전 부터 예약하고 일정을 짜야 안심이 된다고나 할까??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니만큼 확실하고 정확한 정보로 구성된 일정을 짜야 할 듯.. 한데..
그래도 다행이 네이버 검색으로 이 카페을 알게되어 살짝 안심이 되네요.. ^^
부모님과 함께 꼭 가봐야 할 곳 추천해 주세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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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제주도 여행을 위해
 | 김슬픔 | 2025.07.06 |
| 134102 |
오늘하루도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일진누나 | 2025.07.06 |
| 134101 |
감기들 조심하세요~~
| 늘찬 | 2025.07.06 |
| 134100 |
마라도와 우도
| 푸르나 | 2025.07.06 |
| 134099 |
무도최고
| 스릉흔드 | 2025.07.06 |
| 134098 |
당신 먼저 행복하십시오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의 눈물
| 모두다 | 2025.07.06 |
| 134097 | 너의목소리가 들려 하네요~^^ | 미쿡 | 2025.07.06 |
| 134096 | 오늘 출근길에 | 딥자두 | 2025.07.06 |
| 134095 | 둘째때문에 가는 제주도.. | 겨울바람 | 2025.07.06 |
| 134094 | 렌트카,,, | 새나 | 2025.07.06 |
| 134093 | 세상에 이런일도 있네요.ㅎㅎ | 개힘 | 2025.07.05 |
| 134092 | 드디어..내일 런닝맨!! | 우미 | 2025.07.05 |
| 134091 | 점심먹을시간~ | 빛글 | 2025.07.05 |
| 134090 | 참 좋은 사이트네요 | 솔찬 | 2025.07.05 |
| 134089 | 제주러브랜드^^ | 나로 | 2025.07.05 |
| 134088 | 휴식이 되는 제주 기대됩니다. | 무리한 | 2025.07.05 |
| 134087 | 아버님칠순잔치 | 떠나간그녀 | 2025.07.05 |
| 134086 | 음악 듣기 ^^ | 접시 | 2025.07.05 |
| 134085 | 취미....^^ | 제미니 | 2025.07.05 |
| 134084 | 드뎌 제주로.. | 갈기슭 | 2025.07.05 |
| 134083 | 배가고프네요... | 나샘 | 2025.07.05 |
| 134082 | 언제쯤 | 꿈 | 2025.07.04 |
| 134081 | 비판 | 바름 | 2025.07.04 |
| 134080 | 제주 둘째밤 | 떠나간그놈 | 2025.07.04 |
| 134079 | 드뎌 갑니다~ ㅋㅋ | 조은 | 2025.07.04 |
| 134078 |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 계획합니다. | 놀리기 | 2025.07.04 |
| 134077 | 바람 조심하세요 | 훌림목 | 2025.07.04 |
| 134076 | 도두해수파크 어린애들이 많네요... | 나길 | 2025.07.04 |
| 134075 | 징그러운~~~내살들아~~~ | 자올 | 2025.07.04 |
| 134074 | 혼자 | 던컨 | 2025.07.04 |
| 134073 | 늦은밤... | 꽃봄 | 2025.07.04 |
| 134072 | 제주가서 꼭 해보고 싶은거,,, | 율아 | 2025.07.04 |
| 134071 | 제 취미는 걷기 입니다! | 가을빛 | 2025.07.03 |
| 134070 | 재주여행 완전 기대돼요 | 조히 | 2025.07.03 |
| 134069 | 재즈 감상~_~ | 동백 | 2025.07.03 |
| 134068 | 심심하기도 하고 밥맛도 없고,,, | 앵초 | 2025.07.03 |
| 134067 | 칭구생일~~~ | 핫레드 | 2025.07.03 |
| 134066 | 여행 다녀오시고나서, 받은 명함으로 귤 주문해보신분? | 글길 | 2025.07.03 |
| 134065 | 제주도 갑니다..^^ | 솔로 | 2025.07.03 |
| 134064 | 좋은밤되세요~~ | 먹딸기 | 2025.07.03 |
2022-06-16 19:47:18
제주는 아무래도 관광지보담 자연이 최고지요..
헌데 연세가 있으신 어른들과 가신다면..
많이 걷는 여행은 아무래도 힘들겠죠.
날씨가 도움을 준다면 실외관광지 위주로..
바다도 좋구요..쇠소깍이나 한림공원 글고도 넘넘 많아서..
실내관광지로 전 선녀와나무꾼 좋더군요..
옛날옛적 모든것이 전시되어 있는곳이라..
어르신들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두서없이 마구 적었네요..도움 못드려 지송해요.
후기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