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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을 얻은 뒤 반드시 감사의 덧글?10pt을 남기고, 좋은 답변은 채택해 주시는 센스...
* 질문할 때 예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빨리... 고수분만..... 이런 식의 요구는 자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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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 = He sat on the chair, as his arms were folded.
(그는 의자에 앉았다/ 팔장을 낀채로)
(목적어와 수동관계)
(2) She listened to me (with) her eyes shining.
(그녀는 내말에 귀를 기울였다/ 눈을 빛내면서)
(목적어와 능동관계) (3) She spoke (with) tears falling down her cheeks.
(그녀는 말했다/ 눈물을 흘리면서/ 뺨 위로)
(목적어와 능동관계)
== with 분사구문입니다..
이해가 정확히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팔짱은 팔이 스스로 접혀질 수 없고 ( 사람이 접으니 ) 수동인 것이 이해가 됩니다..
그렇지만 (2) , (3) 에 눈도 스스로 빛나는게 아니라 (사람이 빛나게 하는거니 ) 눈은 뇌의 지시로 빛나는 것이니 능동 아닌가요?
마찬가지로 눈물이 스스로 흐를수 없으니 == 수동 아닌가요?
예문의 문장들이 맞는 건 알지만 이해가 확실히 안되서요..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려요..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자동사와 타동사의 p.p 형태의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He died.와 He was killed.는 서로 명을 다했다로 결과는 똑같지만 내용은 확연히 다릅니다. 앞 문장은 자동사를 사용해 그가 죽은 것이고 뒷 문장은 타동사의 p.p형태를 사용해 -해진이 되어 그는 (누군가에 의해서) 죽여진 겁니다.
마찬가지로 눈이 빛나니까 빛난다라고 표현한 건데 만약 -해진의 p.p 형태를 사용하게 되면 -에 의해서의 뉘앙스가 살아나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