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월세로 들어 왔습니다. 저한테 월세를 주신분은 1000-25로 2년 계약을 하셨는데...남은 1년 기간을저에게 300-25라는 금액으로 월세를 주셨어요급하게 집을 구해야 하는 저에게는 참 고마운 분이셨지만...문제점이 있습니다. (집은 넓고 반지하 입니다. )보통 한달에 집에 있는기간이 많이 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요11월 중순 부터 지금까지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방 위의 천장과 주방의 천장에서 고양이가 쥐가 뛰어다니고 노는지 여간 시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낮에는 그래도 그리 심하지 않은데 밤에는 완전 우당탕탕.... 하루 조용하다 싶으면 하루 또 그렇고.... 전전월세사는 입장이라서 .. 그리고 집에 있는 기간이 한달에 10일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그냥 그냥 계약기간까지 살아야 하는지.... 아님 주인이 방을 빼주련지... 도저히 몰라서 먼저 어려분들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 결정하고자 글을 올립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그리고 저는 처음 알았는데요...보통 천장이 시멘트로 되어 있거나 하이튼... 단단한 재질에 도배가 되어 있잖아요~근데 천장이 콘크리트가 아닌 꼭 합판 같은거? 그런 재질 인거 같은데요...꼭 위에서 돌아다니면서 노는 고양이 또는 쥐? 그런게 꼭 천장뚫고 내려 올것 같아요... 그래서 무서워요....주인분께 말씀드리면 방을 빼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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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01: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