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원님들이 모두 휴가를 가셨다봅니다.
매일매일 회사에서 열심히 느나에 출석하면서 시간보내는데
요즘들어 읽을거리가 줄어들어서 반나절도 채못보내네요..ㅠㅠ
전아직도 24일이나 남았는데..흐윽

이번주말에 어디 계곡이라도 가려고 했는데 펜션을 잡으려니
맘에드는곳은 이미 방이 꽉찼고 방이있는곳은 가격은 비싼데 방이 맘에 안들고
그러나 저런 맘에안드는 방도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더라고요.
가격도 숙박만 15만원 들겠고해서(제주도 숙박도 4만원짜리 찾아다니는데)
경비가 주말에만 30깨지겠더라고요 그냥그돈으로 제주도가서 요트타고
맛있는걸 먹자!!라는 생각으로 맘비웠답니다. ^^

회원님들 모두 오늘 하루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