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러가며 달래가면서 닦습니다 ㅜ.ㅜ

아침엔 벨레다 치약으로 치카치카~~ 저녁엔 엘멕스 치약으로 치카치카~~ 손가락 칫솔로 한번, 막대칫솔로 한번, 전동칫솔로 한번... 이것 저것 바꿔 가며 하니 조금 나은거 같아요~~

우재맘님 정말 이것저것 해주시네요..^^ 저도 정말 닦기 힘들어요..입도 살짝씨만 벌리니..^^;;

저두 전동칫솔 장만해야겠어요 ^^

저도 꼬시고 꼬셔서 자기전에 한번 겨우 눕혀놓고 닦아주네요...걱정이 태산이네요

아, 저도 걱정입니다. 더군다나 우리 어머니만 오셨다 하면 초콜렛에 과자에.... ㅠㅠ

저도.. 비앤비 액상치약 사두고요.. 1단계 칫솔(손가락말고요) 사두었구여..
하지만, 여간 힘든것이 아니네요.. 이맘때 아기 정말.. 어케 닦여야 할지요..
어디서 봤는데.. 아랫니는 아래서 위로.. 위에는 위에서 아래로.. 쓱쓱 하면 된다지만,
그게 그리 쉬운가여 ... ㅎㅎ

다들 힘드신거는 똑같구나...ㅎㅎ

언제부터 전동칫솔쓰는거에여..저희아들은 11개월인데 아직 손가락실리콘..(액상치약)사용하는데..윗니아랫니는 딱겠는데..윗니 뒷쪽 딱거나 할렴..깨물어서.아파죽겠어여.

치과 샘 왈....억지로 눞여서라도 꼭 닦아줘야한데서 맨날 맨날 전쟁이에요...이러다 엄마 싫어하지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