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는 다 털지 않을려구 노력을 해야 하는군요. 전 어느새 다 털려 있던데....
그런데 하오고개 올라가실 때 기어를 어떻게 놓고 타시나요?

전 크랭크 50/34T 스프라켓 12/30T인데요
안양판교료 삼거리에서 크랭크 50에 스프라켓 24로 시작해서 도깨비도로 끝나고 나서 본격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할 때 크랭크 34에 스프라켓 12로 다 털려있더군요.

막판 100m 남겨두고 되지도 않은 댄싱할려다보면 일어설 수가 없다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11단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통 기어 한개는 남기고 정상까지 올라가요~

악으로 깡으로 올라가는 수밖에 없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판교에서 안양천으로 넘어왔는데요 mtb 앞은2단 뒤는 7단(7번째큰 기어~8번째) 로 오늘도 그렇게 넘어왔어요 그런데 그옆에 백운호수 돌때는 앞에 제일작은기어 뒤는 제일큰것까지 다쓰고 돌았더랬어요 글구 전 댄싱은 안하네요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 40 여년전에 해보곤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안라 즐라하세요

저도 MTB 탈때 업힐구간 여기저기 다녀봤어야 하는데...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스탠다드라서... 크랭크 42 스프라켓 25가 한계치입니다 ㅠㅠ 댄싱만이 답.....

전 42/25여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듯합니다 컴팩트로 바꾸던가 스프라켓을 바꾸던가 해야겠네요 조만간 무릎이 나갈듯해요 ㅠ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3회이상 하오고개 포함된 둘레길 코스 도는데요 1번2번 답변은 같이 드리자면 그날 운동 강도나 컨디션에 따라 다르구요 시팅으로만 올라갈때도 있고 댄싱도 할때도 있고 합니다 저도 업힐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일단 많이 타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구 저는 처음 탈때부터 기어는 무조건 다 털지 않을려구 노력했습니다.

댄싱하실 때 기어를 어떻게 두고 하십니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