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은 아니지만

저의 경우 기온에따라서 라쳇소리가 확연히 다르더군요

낮에는 소리가 좀큰데 희안하게 새벽이면 추울때면

라쳇소리가 거의 안납니다...

참 희안하더군여

정 신경 쓰이신다면 라쳇 분해해서 닦아내고 점도 낮은 오일로 윤활을 해보세요. 소리가 훨씬 커지지만 정비주기가 짧아집니다.

계절기온차에따라서 구리스오일양이달라진다고하더군요
건조하면 라쳇소리가더나고 습하면라쳇소리가덜하겠죠?? 샵에서

감사합니다
명쾌해지네요

자전거란 것이 의외로 복잡해서 작은것에 소리가 변하고 크기가 달라지죠
타다보니 그런거 다 신경쓰면 못타겠죠.. 예민해지지 마세요 ㅎ

온도가 내려가면서 구리스 점도가 높아져서 그런듯 합니다...

날 따듯할때도
그런지 봐야겠네요
추가 구리스 주입, 정비는 필요없는거겠죠?

단순히 기온 차이 때문에 그리스 양이 달라질리 없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그리스나 오일의 점도가 높아져서 훨씬 더 찐득하거나 뻣뻣해집니다.

따라서 라쳇의 복원력이 더뎌지므로 라쳇의 소리가 덜 나게 됩니다.

이것이 지나치게 되면(라쳇의 오염도가 높거나 기온이 엄청 낮거나) 페달의 힘이 뒷바퀴에 전달이 안 될 수 있는 단계까지 갑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타야겠네요

날이 추워서 그런거같습니다.

집안에 몇분세워두면 돌아오는데

밖에 나가서 1분만 있어도 라쳇소리가 아예 없어지더군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