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어플로 제기한 민원내용 :

장평교에서 군자교 사이 자전거 도로의 포장 불량으로 자전거 파손 및 낙차로인한 부상위험이 있습니다
광진구 관할인 중랑천기준 동쪽 자전거도로의 위에 언급한 구간 전체의 도로 파임 입니다
자전거 주행중 도로 파손부위를 피하기 위해 지그제그로 다녀야 합니다
그나마 보수한부분은 자전거에게는 잘못 만든 자동차과속방지턱처럼 위험합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위 상황의 방치기간은 2014년 3월 제가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시점 이전부터 현재까지 같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제포장이던 보수이던 자전거 길이면 자전거가 다니는데 지장없게 처리 부탁 합니다
보수한곳과 하지하는 곳의 단차가 심하면 결국 보수 하지 않은 도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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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답변 : 도로를 보행자 자전거도로분리 하여 완전 제정비 하려고 하였으나 서울시에서 예산거부하였다고 합니다
올해는 재시동이 아니면 보수 가능성은 없고 조심이 타라는 뉘앙스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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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황인데요
광진구에선 저만 혼자 도로상태가 않좋다고 한다라고 돌려 말하는데 그곳 지나는 분들 불편이나 안전에 불만 없으신가요?
구에서 거부하면 시에 민원 넣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