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려서 책은 많이 안사주고 장난감 위주로만 놀아주고 있습니다.
이제 세돌다되가는데 교구말고 책으로 놀이를 해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냥간단한 팝업북이나 색감 있는 단행본들 위주로 보여주고 했답니다.
주말에 대공원에 다녀왔는데 아이가 동물을 보고 정말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딱히 그림 카드도 집에 없어서 마땅히 보여줄게 없어 좀 아이한테 미안하더라고요.
자연관찰이 필요할꺼 같아서 알아보고있는데.. 어떤 책이 좋을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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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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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티
명꼬 자연관찰은 보기가 참 좋은것 같아요.
숙제할때도 도움이 되고, 내용이 상세해서 좋죠. -
내꽃
사물과 똑 같은 사진으로 아이에게 간접 경험을 줄 수 있는
명꼬 자연관찰이 좋을 것 같아요.
세밀화 된 구성으로 아이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와도 연계하여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
각티슈
명꼬자연 보여주시면 이 더운 여름에 대공원 안가셔도 되요.
구성이 좋아 한눈에 자연을 다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아요.
세밀화카드도 있어 저는 링에 걸어 외출할때 꼭 가지고 다녀요. 여러므로 활용이 가능해 좋아요. -
소
저도 명꼬자연이 좋더라고요.
사진도 크고 선명하게 잘 나와있고 세밀화도 잘 나와 있어 아이가 잘 보네요.
세밀화카드와 스티커북이 있어 아이와 활용하기 좋네요.. -
황예
저는 리틀자연북스 보여주는데요. 세밀화 자연관찰이면서 사진이 첨부가 되어서 아이 보여주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직접 조작해볼수 있는 책이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읽어 볼수 있어서 좋던걸요? -
초엘
뉴연두자연관찰책 추천해드려요..
실사처리의 자연관찰책이라 아이들이 책속 사진들을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연두비 책이 실사책중에서 젤 나은거 같아요
전 명꼬 자연관찰 들여서 잘 보고 있어요.
실사랑 세밀화가 잘 섞여 있어서 아이도 재미있게 보고
뒤에 재미활동, 꼬마논술 등 구성이 다양해요.
초등 저학년까지 잘 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