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스크레치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편하게 쓰려고 스탠용기를 쓰는 거라서요~~~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아끼느라 그런거지요~^^
좀 긁힌다고 해서 성능에 문제 있다거나 그런건 없어요. 편하게 쓰는게 최고죠..

날렵한 뒤지게`또는 나무로된 도구,,,실리콘 도구 쓰면,,,스크레치 스트레쓰,,,,해방됩니다,,,

아~ 그런거였군여...^^; 전...정말 느무 편하게 쓰고 있어서, 저 글을 보구 뜨끔했었답니다. 하지만 제 펜은 생활 스크레치라고 하기엔...펜이 조금 울컥(주인 잘못 만난죄로 억울...ㅡㅜ)할것같아요. ㅎㅎ

아무래도 스크래치가 많은 팬을 초보나 예열시 덜 되었다구 하면 매끄러운 표면을 가진 다른 넘들보다는 성공할 확률이 적어질수 있기에 그런거 아닐런지요..저도 냄비/팬 새로 바꾸었더니 큰딸이 학교에서 하는 벼룩시장에서 스텐뒤집개를 사왔더군요. 그렇지만 한번만 썼어요. 제가 너무 잘 망치는 편이라서 비빈후라이를 먹다보니 걍 나무주건이 더 낫더라구요..ㅋ 계란후라이 실패해서 달라붙어도 담에 또 후라이하면서 비벼버리면 오히려 더 깨끗이 벗겨지던데요. 전 매번 닦

코팅팬에서 스텐팬으로 넘어온 이유가 스크래치에서 해방될려고 온 저로서는...마구마구 스크래치를 내며 스텐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쇠수세미세척에 뒤집개기스와 수저로 박박 긁어먹기까지 하는걸요. 그렇게 써도 괜찮던데요 아직까지 음식이 들러붙거나 팬의 성능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편한 방법으로 자주 사용하는 게 팬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혼자 합리화하곤 합니다. 하하하.

긁어도 됩니다.
그러나 (당연히, 상식적으로) 덜 긁는 것이 좋습니다.
과잉세척하지마시라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 이야기로 보시면 됩니다.

이유식하면서 벅벅 긁었는데...;; 그것도 숟가락으로.. 아무래도 실리콘주걱을 구매해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