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이가 있겠지만 .. 풍향에 관계없이 평속 30을 유지하며 한두시간 연속하여 탈수 있다면 허벅지가 보통 이상은 되실것 같아요 ㅎ 마르셨다면 영양 보충 을 잘 하시면 멋진 다리 만드실수 있을겁니다 ^^*

목마름 무뎌짐=체력증가 는 아닌것 같습니다
'목마르다' 이미 늦은 겁니다! 운동전 수분 섭취는 필수이며, 운동사이에도 자주 보충해줘야 좋습니다 ^^ 두꺼운 다리를 원하시면 웨이트트레이닝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안라하세요 ^^

와아.. 평속30,... 목표입니다! 제가22속도니.. 전 지금 보통이하보다..더 아래인듯하군요..ㅠㅠ
말라가지고. 지금은 3시간 타고. 다음날이면 다리전체에 근육통이 생기는 단계네요 .흑...

즐기다보면 비슷하게 따라갈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다르니 조금만해도 금방 근력이 느는사람도 있겠지만요 ㅡㅡㅋㅋ

ㅋㅋㅋ 이렇다보니.. 편하게 밟고 오랫동안갈수있는 기어로 설정안하고 그 한단계 윗 기어로 설정하며
달리고있습니다 ㅋㅋ

쫌 힘들게 타야합니다.. 소화잘되고 입맛 좋을 정도 타면안되고 입맛 없을정도까지 타야합니다.. 이제 곧 땀 마니날테니 지방은 잘타고 그만큼 근육을 붙을겁니다^^

그래도 진화해간다는게 느껴지는게.. 30분타고 목말라서 쉬고 이온음료 먹던게 이젠.
1시간반 정도가 지나도 목마르지도않고 지치지도 않네요.
막시작한 초보는.. 지금 이 현상 마저도.. 그저 재밌네요

흠..그렇군요., 안라가 제일 중요하죠! 자전거 구입할당시 헬멧안쓰고 탈려했는데.
사은품으로 헬멧을 줘서. 한번바로 쓰고 탔을땐 몰랐는데.. 벗고한번 타보니.. 와...
꼭.. 맨몸으로 돌아다니는 느낌이랄까요..? 막 불안하고.. 괜히 더 조심하게되는...
이젠 헬멧없으면 못탈거같아요..

갑자기 이글을 읽다 빵 터졌습니다. 입맛 없을 정도에서ㅎㅎㅎ... 저도 자전거 가르쳐주면서 상대방 오바이트하게 땡기거든요...

ㅋㅋㅋ 제가 탁구도 치는데요.. 레슨받을때 가끔 오바이트 쏠립니다..ㅎ
좀 적당히해야는데 그정도 해야 운동한거 같은 생각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