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란 말만 듣고 속에 끼워 입는 걸로 알았죠

음..
저는 여름에는 그냥 위에 입고 타고 지금은 긴팔 저지 안에 입고 타는 데..
여름에는 시원하고 쿨토시 안 해서 편하고..
요즘은 따뜻해서 좋고..

쿨이라는게 첫째로 바람 잘통하고 둘째로 땀흡수시에시원해진다 입니다 껴입으시면 쓸모가없으세요
여름에 살안타면서 타야겠다 가을 안추울때쯤까지겠네요 땀좀흘리다보면 무지시원해지는걸 알수있어요

그렇군요
그렇다면 이름이 잘못 붙여진 게 맞군요

딱히 또그러지않은게 땀을흡수시 시원해져서 cool이란용어가 붙은거로알아요..ㅎ

아그러네요.. 사진상으로봐도 우선 쿨티가맞습니다 겉옷끼워입으면 아마 바람통하지않아서 더우실거에요

아 내부에 옷 안입어요보통 그래서 흰색상은 꺼려하죠ㅜ.ㅜ 블랙이나 블루주황?! 정도가 대표적이겠네요 안비치는

자전거 타면서 이 옷만 겉에 입으려면 몸이 좀 받쳐주고
또 용기가 필요하겠어요 ~~

보통은 그렇게 보셔야 합니다.. 흰색상경우 속이 보이니 좀 껄끄럽더라고요 사용은 회색 검정 파랑있는데(제품은다르고요) 남시선 신경안쓰고 그냥탑니다 간혹 여름에더울때 물한번 팔쪽에 묻히지면 쿨토시처럼 시원함이유지되요

지금쯤 입으시면 됩니다..긴팔이니 더더욱...
쌀쌀하니...안에 쿨이너...입으면 덜 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