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은 한국나이론 4살이지만 이제 36개월이랍니다.그런데 내년이면 5살이죠,
그래서 어린이집, 놀이학교,선교원등을 알아보고있는데요.딱히 와닿는곳이없네여,그리고 나이만 먹었지.
이제 36개월이라.또 걸리고..
알아본곳은 아파트 앞에관리사무소 아래층에있는 어린이집인데요,집앞이고, 차않타서좋와요,원장님도 좋으시네요.
다좋은데 5세반이15명인데 좀좁은듯하기도하고,너무큰데는원치않지만 ,암튼 2%로부족..
놀이학교는지금 요미요미를 다녀그런지...원어민영어랑표현력있는 아이로자란다는 면에서 는 끌리는데요확땅기지는 않고.
선교원은 4세랑 5세를 같이묶고 수업은 따로한다는 18명이고 몬테소리교육.인성 교육,설명회를 가봐야하겠지만..원생이 넘 많아서 걸려요.그래서 결론은 1년 더 데리고 있어야한다...그것도 괜챦다고 하네요.
저도그럴까 하는데..고민이요.ㅠㅠ
여러분들에많은 조언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