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대비로 밀리몰리 많이 봅니다. 지금 시기에 딱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
또래 아이들의 집단생활, 가족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7세부터 읽히는 책이니 지금이 딱이네요

밀리몰리 많이 어렵지는 않구요 . 글밥이 좀 많은 편이긴 해요 ..
CD구성이 잘되어있어서 같이 활용해주면, 아이도 좋아하고~ 효과도 더 좋더라구요 ... 7세정도면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권장연령이 7세부터라고 되어 있으니 적당할것같네요. 보통은 7세이전에 많이 보기시작해요.

지금이 딱 적당한 시기에요 .. 오히려 더 일찍부터 보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이야기도 많고. 구성도 알찬편이라 활용해주기 정말 좋습니다.

저희아이도 더 일찍부터 해주는데 잘 따라옵니다. 활용해주기 나름인것 같아요 . 밀리몰리는 재밌게 활용이 가능하고 . 다양하게 독후활동 해줄 수 있어서 .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책이에요 . 내용이 탄탄하고 . 구성이 알차서 활용도 면에서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

7세면 바오밥 갈렛도 좋아요. 리딩으로 도움되는 반복패턴이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수 있어서 좋구 일상생활속 이야기를 다루어서인지
아이가 잼있게 보더라구요. 7살에 보여주기 딱 알맞는 스토리북같아
추천하고 싶네요~

바오밥 갈렛시리즈 리딩용으로 괜찮은거 같아여.
캐릭터가 있어서 아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갈수있고 단행본으로 구성되어있어서
가격부담없이 들여주기에도 괜찮은거 같아여..이야기도 생활동화이야기로 되어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알아갈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여..

리딩으로 얼마전에 들인 바오밥 갈렛시리즈도 추천하고 싶어요.
캐릭터 갈렛이야기로 아이한테 보다 잼있게 다가갈수 있고
생활스토리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영어에 보다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반복문장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CD구성이 잘되있어 듣기용으로도 좋고. 리딩책 ~ 스토리북으로 정말 도움되는 책이에요 ..
밀리몰리는 6세정도만 되도 .. 활용 가능할 듯 싶어요 . 저희아이도 일찍부터 해줬는데, 재밌어하고 ~ 잘 따라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