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00과 대동소이합니다. 다만 RS11 휠셋은 이 전에 RS10이라는 모델에서 11단 용으로 나온 모델이지요. 무게는 무겁지만, 셋 다 튼튼합니다. 입문용 휠셋 중에는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지요.
11단 용 휠셋이라도 스프라켓 바디에 '스페이서'가 있으면, 8/9/10단 스프라켓 장착이 가능합니다. ^^

그렇군요..
거의 같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렇다면 조금 더 저렴한 R500이 저에게 더 적합한 휠셋일까요?
아무튼 섬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도진개진입니다. 인기가 좋은 휠셋(로라 연습용으로도 사용하고, 입문형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께서는 '매의 눈'으로 매물을 찾는지라, 자전거 거래사이트에서 항상 잠복하셔야 상태 좋은 휠셋을 득템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완성차에서 바로 탈거한 휠셋을 노리시고, 림과 허브 상태에 대해서 판매자에게 물어보시고, 하자 있을 경우 반품을 조건으로 구매하셔야 됩니다)인지라 중고가격도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상태가 좋은 것은 최하 8~10만원 이상입니

와 자세하고 구체적인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왕 살거면 상태 좋은 완차 탈거품 사야겠네요 ㅎㅎ
좋은정보 배워갑니다!

그렇군요.. 무게가 100g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는것 같던데 체감이 될까요 ㅜㅜ..

체감이 나죠..ㅋㅋㅋ r500에서 rs11로 가시는게 아니라 순정휠에서 가시는거라면 100그램 차이도 크게 느껴지죠..

나중에 되면 100그램을 위해 몇십, 몇백만원씩 깨져요..ㅋㅋㅋ

업글을 하시려거든 서너 너뎃단계위엣것으로
아니면 걍 타시던가?.ㅎㅎㅎㅎ

아.. rs11이나 r500같은건 거기서 거긴가 보군요..
생각좀 해봐야겠네요
어처피 당장 업글하는것도 아니니까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r500은 r501의 구형휠셋이구요..

r501의 한 단계 위의 휠셋이 rs11이네요.. 무게에서 조금 차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몇만원차이밖에 안날텐데, 저는 rs11 추천드려요!

이분의견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