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전 06년4월생 딸이랑 07년 9원생 딸이랑 있는데..날풀리면 큰애랑 작은애 델꼬
요미요미나 레고나 암튼 하나 다닐려고요..그런덴 엄마가 안델꼬 들어가도 되니까..
전 작은애랑 놀고 큰애만 하라고 할려고요~~글고 집에서은물수업하고 한글 학습지한개 시킬려고요..
저도 어린이집 보낼까 많이 고민했는데..집에서 한글띠고 영어좀 접해주고 그돈 모아서 내년에
영어유치원 보낼려고요~~

참 요미요미 다녔는데..작은애랑 밖에서 놀기 좋고 큰애는 선생님이랑 수업하니까 좋아요~~
델꼬 왔다갔다 하기가 무지 힘들지만요~~

울진서는 05년 말에 태어났는데 아직은 제가 데리고 있어요~

저도 왠만하면 잘 데리고 있다가 6살이후에 보내려고 하는데~

06년 8월말 생인데, 저그냥 울수환 7월부터 보내고 있는데,
요즘 누나, 형아가 방학이라 델고 있어야 하나 어쩌나
망설이는중이네여.
집에서 따로 해주는것이 없어서 더 고민중...ㅠㅠ

저는 하나라도 어린이집에 보내고있어요.말도늘고 대박났어요.

전 그냥 둘 델고 있네요. 6살,4살.... 둘이 넘 잘놀아서 이번에 그만뒀네요.

저는 첫째가 3월생, 둘째랑 20개월 차이인데요.
엄마가 해 주는 게 한계인거 같아 3월부터 보낸답니다.
첫애는 첫애대로 둘째는 둘째대로 다 제대로 못해주는 것 같아...
1년을 고민하다 이제야 결정했네요.
작년엔 문화센터도 등록했다가 도저히 둘 데리고 힘들어서 취소했었어요.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해 하기도 하고, 친구도 없고 해서....
보내기로 했으니 잘 적응하길 바랄 뿐이죠.
3월달 한달은 엄마가 더 긴장할 것 같아요...

다니는게 맞는거 같은데 적당한 데가 없는거 같아요...
맘에 들면 가격이 너무 세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