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초보에,,무지한 엄마입니다~ㅎㅎ
제가~~여기저기서 들은 바로는^^;
전집으로는,,씽씽영어랑 글뿌리 영어가 좋고~아이들도 좋아라 한다 하드라구요~~
단행본같은 경우는,,스팟이랑 메이지가 좋다하구요^^ 두돌정도 아이에겐 스팟이 더 좋다고~~ㅎㅎ

직장맘이라 거의 책에 대해선 방치한채 간간이 단행본만 사주다가 얼마전 차일드 애플을 첫전집으로 들여줬어요 아직 보는 책이 몇권 안되지만..반응이 좋더라구요..글구 영어는 좀더 있다가 시작하려고요

저도 영어는 한글떼고 시작하려구요...지금은 창작을 많이 읽어줄 때라고 생각됩니다.

한글떼고 천천히 하셔도 되용.. 그냥 노부영 몇개사서 들려주시구요~~

영어 씽씽영어 좋다고들 하던데.. 저도 갖고 싶네요.

저두 프레벨 몬테..등등 비싼책은 다 실패하고.. 웅진 마꼬 완전 대박났어요.. 전 참고로.. 28개월 남자아이 맘이랍니다.

저희아이는 책도 별루 안좋아해서.. 사주지도 못했네요.. 안사줘서 안좋아하나 싶기도 하구-.- 저희아들도 25개월인데요 저도 한글좀 떼고 시작할까하구요. 한편 뒤떨어질까봐 걱정도 되지만 아직은 좀 이른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욕심은 나요^^;;

영어는 들려주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노부영 cd가끔 들려주고 홈쇼핑에서 지른 토키토키 많이 활용합니다. 전집들이기 부담스러우시면 노부영으로 cd많이 들려주시고요.. 글뿌리꺼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이번에 유아교육전에서 노부영 전집 지르고 싶었는데 220은 정말 한번에 지르기 힘든 금액인지라 꾸~욱 참고 차분히 돈 모아서 내년에는 질러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