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나라가 달라서 그래요
프랑스 미국 독일이였나...

아 간단하지만 너무나 심오한 이유였네요 ㅠㅠ
타이어를 만드는 나라 기준인지
자전거를 만드는 나라 기준인지요??

만드는 회사가 알아서 쓰는겁니다
보통 요즘은 프레스타랑 슈레더만 보입니다
펌프도 대부분 프레스타랑 슈레더 겸용들이지요

나라마다 회사마다 다르네요
그나마 3개종이니 다행이지요 ..또 있을수도...

헉 제발~~

옛날 핸드폰은 기기마다 충전기가 다 달랐는데요...뭘...불과 얼마전까지이지요..

제 생각에는 (짐작입니다..ㅋㅋㅋ)
일반자전거는 던롭방식 그야말로 일반용이고 그냥 고무튜브하나가 바람을 막는구조로 여기서 고압에도 바람이 빠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프레스타나
슈레더 방식인데 슈레더 방식은 자동차와 똑 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동네가 좁아서 그렇지만 넓은 땅에 사는 사람들은 자동차로 이동하지요..
자동차로 몇시간 달려도 허허벌판.....그래서

타이어는 아무자전거에나 모두 호환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던롭
프레스타
슈레더
순으로순위가 정해지는지요??

슈레더 방식 자전거 펌프로 자동차에 타이어에 바람 넣을수있나요?
호환되면 좋겠네요..ㅎㅎ몰랐던 사실..

가능은 합니다.
그러나...

혹시 휴대용펌프는 아니겠죠...??

같은. 방식의 타이어를 사용해야합니다

밸브의 굵기가 달라 흔들리다
밸브부분이 찢어질수 있습니다

물론 흔한경우는 아니지만
그 확률이 내가 아니란 보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