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would wander up and down the aisles open-mouthed in this shoppers haven, as long as there were new things to buy and money with which to buy them.
질문 드립니다. 우선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밑줄친 부분이 분사구문인지(open 앞에 being이 생략되있는..) 아니면 aisles을 후치수식한 형용사구인지 궁금합니다.
제생각은 분사구문으로 보입니다. 입을 벌리고 있는 주체가 복도도 될수 있겠지만 그들이 입을 쫙벌린채 돌아다닌다는게 더 낳은 해석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2022-04-22 18:35:2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법적으로는 양자로 다 생각할 수 있지만,
문맥적으로 부사로 보는 것이 맞고,
저런 맥락의 글에서 통로를 의인화해서 표현하는 것도 이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