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일곱살 되었구요. 둘째는 17개월 세 살이예요.
둘째 갖기가 사람 계획대로 안 되더라구요.
터울을 네 살이나 두려고 한 건 아닌데...
네 살 터울 아이들이 생겼네요.
한 명 있을 때 보다는 두 명 있을 때 일이 곱하기 2가 아니라 더 일이 많다는 이야기를 실감해요.
큰 애가 유치원 방학이라도 하면 하루 종일 아들래미 때문에 힘들어요.
큰 애 한테는 책을 읽어줘도 17개월 아기를 위해서는 책을 안 읽어주게 되네요.
읽으려고 시도해도 이 분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바람에
형만 읽어 주게 돼요.
둘째의 설움인가 둘째의 고집인가 둘째의 자유로움인가 모르겠네요.
앉혀 놓고 읽어도 돌아다니니...
-,.-;;
댓글 4
2022-04-10 15:12:52
아공~~17개월도 세 살이 되는구낭~~~
울 공주 25개월 꽉찬 세 살이랍니다^^. 반가워요 하늘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