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아이를 낳은지 오널이 딱 98일째 됩니다..
둘째 낳기 전엔 그래도 일케 몽둥이를 들지를 않았는데
둘째 낳구 울 아들 엉덩이 발바닥이 성할 날이 거의 없답니다...ㅜㅜ
동생을 이뻐 하긴 하는거 같은데.이뻐하는 방법을 모르는건 알겠지만.....울면 운다고 손으로 입을 막아 버리고 이불을 덮어 씌우고...
질질 끌고 다니고 ...이러다가 저한테 걸리면 반 죽여 놓습니다..ㅜㅜ참 저도 나쁜 엄마랍니다..
때리고 나면 뒤돌아 서서 후회 하고...잘해 줘야지 잘해 줘야지 하면서...그게 참잘 안되네요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어떻게 하면 나쁜엄마가 안될까요..?? ㅋ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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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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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이
저도 큰아이가 5살남자구여...이제 22개월들어가는 여자아이있는데요...이제 둘째도 좀 컸다고 덤벼여..둘이 소리지르고 싸우면 전 정말이지 미쳐여...점점 목소리만 커져가구여...첫째아이가 둘째태어나서 무지 많이 혼나는건 사실이지만...저도 방법을 잘 모르겠어여...애들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저도 둘째어릴땐 큰애만 혼내고 그랬는데 이제 둘째가 여우짓을 많이 해서 첫째가 더 혼나는 경우가 생기거든여...그럼 둘째를 먼저 혼내고 첫째를 혼내여...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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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
네...엄마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네요...날이 갈수록 목소리는 점점 커진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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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다들 저랑 비슷하시네여..저도 맨날 첫째만 잡았는데 이제 둘째도 여우짓해서 같이 혼내여
2022-04-10 10:23:32
첫째의 운명이라고나할까..
울큰넘도 5살인데..첨엔 본척만척하더니..동생이 백일을 넘기면서..토실토실해지니까..고맘때부터 슬쩍 질투를 하더니..날로날로 질투가 심해지고 엉뚱한 분풀이가 더해집니다만..
이제 16개월되는 둘째도 만만치않구만요..큰애 그맘때쯤엔 진짜 애기같았는데..
울둘째는 지도 살아남아야하는지 아는지..어찌나 약게 구는지..지오빠를 쌈싸먹어여..
큰애랑 같이 있을때 둘째한테 크게 잘못하는거 아니면..몰편들어주는편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