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두돌지나고 나니 나름 순진하던 울 아들...
맨날 엄마랑 싸우네요.
이제 슬슬 낮잠도 없어지려하니 잠시간 놓치면 안하던 잠투정까지.
가만보니 요또래 아그들이 슬슬 말안듣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리 다들 이른 나이에 어린이집 보내나보아요.
그래도 하루죙일 종알종알 말늘어가는거보면 완전 귀엽고...
맨날 지지고 볶다 애교한방에 다 녹고...
댓글 6
-
마호
-
상처주지마
ㅋㅋ저도 날마다 전쟁이랍니다~
-
반율하
한살 더 먹으니까 더 하던데요.. 울 아들은 네살 ㅋㅋ 어쩌겠어요..
-
범한
좋겠어요.
나도 말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하긴하는데 다른아이 비해 말수가 적어요 -
츠키코
ㅎㅎ 저도 메이지님 글 완전 공감합니당..26개월 들어간 아덜램...완죤 개구쟁이로 급 돌변...말안듣고..떼만 늘구..낮잠도 슬슬 거부하구...요즘 너무 힘들어용~!꺼이꺼이..
-
야미
어떨 땐 말 안 들어도 웃겨서 애를 못 혼낼 때도 있어요..어찌나 당차게 구는지...ㅋㅋ
늦게 애를 낳아서 그런가 말 안 들어도 귀엽네요...1월달부터 애가 넘 말을 안 들어서 울 신랑한테 하소연하니 한마디 합디다...
\이제 지도 네살인 걸 아는겨\
세상에 해가 바뀌었다고 설마 그랬을 라구요...어린이집에선 독립심이 점점 커 가는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더군요...
그래 부모자식간은 전생에 원수사이였단다...하고 마인드 컨트롤하고 있어요..
2022-04-10 07:49:10
저도 날마다 전쟁아닌 전쟁..근데요.반항하는 거...어찌볼땐 왤케 깨물고싶게 겨버서리...맘놓고 혼내지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