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4살이면 영어는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시 추천해요..
아이들 그림이라..그림보는 재미도 주구요..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라..
영어에 친숙해 하며 보기좋은 책이에요..
세이펜으로 영어발음도 들려줄수 있어..아이들도 재미있게 따라하며 정확한 영어발음을 할수있게
도와줄수 있구요..페이퍼 북이라 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보기 좋아요.

세쌍둥이베이비 잉글리시 좋아요. 처음 영어 시작이라면 아마 활용이 잘 될거에요.
간단한 생활영어수준이라 유아기 아이가 외우기도 좋고
챈트와 세쌍둥이의 귀여운 캐릭터로 아이가 흥미롭게 잘 보는 영어전집이에요.
세이펜 적용이 되는 영어전집이라 반복학습하기도 좋네요

저도 씽씽스토리북스 알아보려고 해요..생활동화 위주라 스토리도 맘에 들더라구요

우리 아들들 씽씽스토리북스로 요즈음 영어공부하고 있어요. 씽씽펜이있어서 잘 따라해서 좋아요

마메모 영어도 괜찮아요..
울 아들도 첫 영어 전집으로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장거리 영행갈때..dvd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우리 두아이는 마메모로 엄마표 영어하고 있어요.
단계별로 되어 있어 두아이 함께할 수 있고,
워크북이 있어 아이들이 재밌어하네요.

아이에게 영어가 흥미와 재미로 다가서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놀이식으로 재미있게 친숙해 질수 있는 책으로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쉬를 알아보세요.
그림표현도 예쁘고 세쌍둥이 캐릭터들도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와닿는 책이라 아이에게 반응이 좋아요.
쉽게 시작하는 생활영어라 영어 말문을 틔워주기도 좋구요~ 첫 영어를 시작해 주는 책으로 좋은것 같아요.

세이펜 활용되는 책으로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시 좋더라고요.
친근한 아이들 그림에~재미있는 영어표현으로 아이들 영어문장의 기본감각을 익히기가 좋아요
저희아이들도 요즘 이책으로 영어활용해주는데 쉽고 재미있게 활용가능해서 좋더라고요

저는 아이랑 마메모로 엄마표 영어중이에요.
저희 아이도 네 살이거든요.
아직 기관에 다니지 않아 엄마와 세이펜 활용해서 영어 접근 중이랍니다.
DVD도 재미난 내용이고, 액티비티북도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어하네요.

펜으로 콕콕 누르면서 신나게 영어 배울 수 있는 씽씽영어요~~
영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