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를 쓰기 시작하면 통제가 안됩니다.
오늘도 신경전 한판....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무조건 저보고 하랍니다.
집안일도 많고,몸도 안좋은데 ㅜㅜ
계속 달래며 넌 할수있어 한번 해보렴 아쥬 부드럽게
몇번씩 얘기했지만 막무가내로 소리지르며 웁니다. ㅜㅜ
결국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라고 울다 지치겠지 하면서 달래주지 않았더니
아쥬 부들부들 떨면서 웁니다. 휴~~~
요즘 이런일이 자주 반복 되요... 달래도 달래도 안되면 결국 저도 지쳐서 혼냅니다.
혼내지말고 달래야 하는건지 요즘 매를 들고 말을해야 울음을 멈추고요
매는 무서운지를 아는건지 ㅜㅜ
아이 기를 죽이는건 아닌건지 걱정이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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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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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ㅋㅋ
어제 여기 아가미에서 육아교육 공부 좀 하고 오늘 하루 정말 잘 놀아주고, 떼를 써도 오늘은 잘 참아줬네요 ㅋㅋ -
그루터기
저두 막 두돌 지나서 25개월 들어서는 아기가 있어요.
역시 비슷하네요. 너무 힘드시죠? 매는 안들려구 해요. 가급적이면,
저두 참다 참다 못해 결국은 욱하지만 그런거 안좋데요.. 이제 제 능력 밖인것 같아서
엄마 코칭 받으려고 준비중이에요. 아기가 겨우 하나인데 왜 이렇게 힘에 벅찬지 모르겠네요.
제 아들 같은 경우엔 자기가 원하는 부분이 없으면 불러두 대답 잘 안해요. 자폐는 아니래요.
떼를 쓰기 시작하면 정말 머리가 하얘져요. 힘도 너무 세고 -
소윤
ㅋㅋ 두돌이 지나도 말길은 잘 들으면서 고집이 잇으니 한번 해주면 자꾸 해달라는 떼도 무진장도 부리고..
저희 큰애도 그랫듯이 작은애도.. 아효... 엄마를 힘들게 하는거 별로 없지만 .. 원하는대로 안하면
아주 장난이 아니던데요... ㅠㅠ 6살과 3살 인데... 큰애가 좀 어느정도 커서 그렇게 힘들게 하는건 없는데.
둘째가 그러니.. 빨리 크길 바라고 잇어요.. ^^내년이면 둘째가 4살인데... 괜챦아지길 바라고 잇네요.. 어린이집
보내려고 하
저두 이제 두돌 막지난 아들을 둔 엄마인데요.. 저역시 그러네요.. 어제나 말로 타일러야지 하면서도 때쓰는데는 어떻게 안돼네요.. 마음으로는 때리면 안돼 하면서두 저두 화가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이휴~~ 서원짱맘님 마음 너무도 공감합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