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자연관찰로 자연이 통통 조하요.
실사도 생생하고 구성이 다양하거든요.
펜에서 동물 소리가 나니까 인지도
잘 되고요. 자연카드도 있어요.

자연관찰로는 탄탄자연속으로도 좋은것같아요 ㅎㅎ
아이가 볼 사진도 권수도많구
환경오염같은 얘기도 다루어서
아이가 자연의 소중함도 알수있구요

저도 막상 알아 볼때 너무 종류가 많으니 더 알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전 자연관찰이나 우리말 책은 엄마가 읽어 주는게 더 좋고
또 자연관찰은 보는 부분이라 세이펜 보다 동식물 실사 동영상을
보여 주니 동물원 가는 거 처럼 관심 가지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5세 되니 기존의 자연 관찰로 너무 부족함이 느껴져서
탄탄 자연속으로 들였는데 전 100권이라 정말 다양하게 다루고
있더라구요

자연이통통이 다양한 조작장치북이 있어 좋아요
들춰보는 플랩북이며 쫙 펴놓고 보는 펼침북처럼 아이의 흥미를
끌어주는대다 전자펜으로 책에 나오는 동물이며 효과음까지도 생생하게
구연해주면 재밌어하거든요

유아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좋아요 자연이통통 자연동화적인 이야기를 즐겁게 볼수있어서 좋아요
다양한 책구성으로 아이의 다양한 호기심을 자극해주며 보기에 좋구요 부록편도 다양해서 아이와 다양하게
활용하며 펜으로 생생한 효과음을 들려줄수있어 아이가 즐겁게 보기에 좋은거 같아요

탄탄자연속으로 추천이요
아이들이 학습적으로 다양하게보고
자연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보고
생생한 실사구성이 마음에 드는지
즐겨보고 있어요!ㅎㅎㅎㅎ

첫자연관찰이라면 자연이통통 추천드려요
생생한 실사표현도 잘 담겨져 있고,
스토리가 있는 자연동화라 재밌게 볼 수 있어요.
전자펜이 동물소리를 들려주니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첫 자연관찰 이라면 자연이 통통 좋아요.
자연이 통통 실사가 생생한 자연관찰 책으로 아이가 넘 좋아한답니다.
전자펜으로 듣는 동식물 소리에 아이 반응이 좋아요.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시면 된답니다.
자연관찰을 보면서 아이가 어렵게 보지 않을 정도로 보여주면서
빨리 이해시켜주고 있는 책이 좋거든요.

펜과 함께 보여주기 좋은 자연이 통통이라면 아이도 좋아하며 잘 볼거에요.
다양한 구성과 보기좋은 실사 표현이 잘되어 있는 자연관찰로 부록구성도 잘되어 있어 좋네요.
활용까지 잘되는 자연관찰로 보여주기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