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 올리브책 추천해드려요~
책을 통해서 자연에 대한 생각이 180도로 바뀔수 있는 책이라서
꼭 아이가 봤음 좋겠네요~

영어책 잉글리시 몬스터책 완전 강추해요~
처음 시작하는 아이부터 좀 했다는 아이들까지 활용가능한 책이구요..
토킹펜이 있어 아이의 영어실력이 업그레이드 된다는걸 느끼실꺼에요..
스스로 학습이 뭔지 정확히 보여줄껄요~

저희아이도 영어는 잉글리시 몬스터 보고있어요.
얼마전엔 잉글리시 몬스터 카페가 있는걸 알고 가입해서 좀더
아이를 위해 뭔가를 더 해줄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도 생기네요.
알파벳 스토리북, 픽쳐북,마더구즈,토킹북으로 이어지구요. dvd와 하이브리드
cd를 병행해서 반복적으로 보고 들으면서 영어가 부쩍 늘었어요.

저도 잉글리시몬스터 활용 중이지만 아이와 함게하기 넘 좋은 책이구요
특히 저는 한번구입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아이가 커가면서 계속 연계해서 보여줄수 있는
시리즈가 있는것도 맘에 들어요~~
출판사측에서 사이트를 운영해 홈스쿨도 6월부터 받을수 있으니 체계적인 영어학습이 되겠어요
홈페이지에서는 벌써 무료로 체험해볼수 있는 강좌도 있어요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좋아요 생생한 실사를 볼수있어서 좋구요 다양한 책구성과
알찬부록으로 다양하게 활용도 가능해서 좋구 전자펜이 생생한 소리도 들려줄수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끌어줄수있어 보여주기 좋은거 같아요

씽씽시리즈 추천할께요.
얼마전에 씽씽스토리북스 출시 됐는데 넘 맘에 드네요.

잉글리쉬 몬스터는 4단계 구성이라 체계적으로 영어를 시작 해줄수잇어서 좋더라구요.
토킹펜을 이용해 아이들 스스로가 단어나 문장들을 터득 해갈수 있구요
특히 마더구즈 창작책이 아이도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잉글리시 몬스터가 단계별이라 아이가 무리 없이 볼수있더라고요.
재미도 있고요.토킹펜은 정말 손에서 떼질 않아요. 발음도 좋아지고
문장 응용도 잘 하더라고요.주위에서 영어학원 보내는줄 알았다고 해서
넘 좋았어요.^^

초등까지 보기에 무리 없고, 토종생물까지 다루고 있는 올빼미 자연관찰 어떨까요?
자연관찰이나 사진 풍부한건 말할것도 없고, 생물의 생태와 한살이 를 자세히 다루고 있어 좋더라구요

초등내내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는 자연관찰로 올리브 좋아요
동물이나 곤충 식물의 탄생부터 일생의 모습을 아주 세세하게
스토리에 맞춰 촬영한 사진들이 얼마나 생생한지 꼭 직접 눈앞에서 보는 기분이 든답니다
정보를 얻는 느낌 보다는 한편의 다큐를 보면서 감성을 자극받는 느낌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