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직장에 복귀해야 하는데요어렵게 구한 이모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유치원 다녀온 첫째 아이와 책을 읽어주면 좋겠는데 4시간이나 텔레비전을 무방비로 보게 한다거나...그래서 얘기를 하면 여러 책을 한꺼번에 읽으면 아이가 헷갈리지 않을까? 혹은 읽어주다가 너무 졸려서 찬물로 머리를 감았네 이러시는데 당신 자신은 댁에서 책을 가지고 오셔서 하루 종일 읽으시네요...둘째가 하루종일 잠만 자거든요..그래서둘째를 어리지만 어린이집에보내고 출근하고첫째는 종일반에 넣어볼까도생각합니다.그러는 것과 지금 큰 돈을 주고 이모가 오시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요...그런데 둘째가 너무 어려서 마음이 아프고 불안합니다.3개월 아가를 어린이집에 보내신오키님들 계신가여?혹시 너무 어릴때 어린이집에 보내 아이에게 부작용이 있었다거나(가령 얘기를 들어보니.. 너무 눈치를 잘 보는 아이로 크게 된다더라 등등) 어려운 점이 있으셨는지요..야심한 밤 잠 못들고 글 남겨 봅니다 ㅠ.ㅠ제가 회사를 그만두는게 나은 건가요ㅠㅠ
댓글 2
2022-04-07 00:01:34
저도 좀 너무 이른 것 같아요...
잠시 쉴수 있으면 좋겠지만...아님 이모님을 다시 구하시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