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육아나 교육에 관심이 많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휴직하고 애기 보고 있습니다.
티비는 가능하면 안보여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틀어주는 경우는 없구요 밖에서 가끔 접하는 정도..
현재 아기는 11개월 남아이고 완모중인데
너무 먹지 않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8개월쯤부터 잘 안 먹기 시작했구요
키도 아주 작은편이고 체중도 도무지 늘지를 않습니다.
모유가 적어 혼합수유하다 갖은 노력끝에 80일쯤부터 완모했는데
요즘은 과연 모유를 먹인 게 잘한 건가 싶기까지 하네요 ㅠ
완모시점 분유 먹일 때에 비해 기저귀 수가 줄었거든요.
이유식에도 소금간 소금간 전혀 안하고 있는데요
시판 이유식이라도 먹여봐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근데 어제 밖에서 이유식을 먹이는데
옆에 아기 보니 계속 핸드폰 동영상을 보며 먹더라구요
저의 육아원칙상 용인되지 않는 모습이긴 하지만
우리 애기도 저렇게 하면 먹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스치더라구요 ㅠ
근데 한 번 시도하고 나면 사실 계속되어야 할 것 같아
선뜻 시도는 못하고 다른 분들의 지혜를 빌리고자 글 올려봐요.
괜한 엄마 욕심에 애가 못먹고 있는건지 ㅠ.ㅠ
(소금간 하고 티비틀면 좀 먹게 될까요? 휴... 장난감은 이제 안통하네요 ㅠ)
젖 끊으면 잘 먹는데 괜히 조바심 내고 있는건지..
(돌 이후 수유는 하면서 수유량 좀 줄여볼까 생각중인데
잘 될지.. 노하우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랑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 경험 있으셨던 분들의
조언 정말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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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23: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