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결심하고 열심히 할라하면
먹을께 눈앞에 아른, 날은 흐림...!!!!!!!!!!!!!!!!!!!!!!!
나 정말 48kg되고 싶다구요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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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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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정말요 .. !!!!!!!! 진짜 살빼는건 너무 힘들어요 , 찌는건 그나마 쉬운데 ..
좋아하는사람 생각하면서 하면 더 기운나더라구요ㅋㅋㅋ -
소미
48kg를 꿈꾸는 님이 부러워요..ㅜ.ㅜ
아..다이어트 너무 힘들죠...휴...그래도 힘내세요~~!!^^ -
모드니
저 다이어트 할때 생각나요..ㅋ저도 앞자리 4를 목표로~ 그러다 50kg까지 갔었는데! 이런.. 예뻐지기는 커녕~ 없는 가슴만 더 쏙 들어가고~ㅋ 볼따구만 쏙 들어가 나이들어보이고 ^^;; 어디아프다는 소리만 들었어요 ㅋㅋ 이래서 체중감량만이 다가 아니라는걸 몸소체험 했다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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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진짜 슬프네요 . .! 운동하면 왜 가슴이 작아지는지 .. ㅠㅠ 어떻게 운동해야할까요?난감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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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아침엔 오늘 저녁은 안먹어야지 하는데...
사무실에서 5시만 되면 무한식욕이 됩니다... ㅜ.ㅜ;; -
정훈
맞아요 !! 참다가 10시되서 야식먹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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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해
ㅎㅎ 저두 제주도가서 비키나 입고자;;ㅎ 딱 3kg만 빼보자고 항상 마음먹지만;;ㅎ
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여자랍니다;;ㅎㅎ -
튼트나
저도 앞자리 4였을때가 있었는데..ㅠㅠ 근데 남자들은 참 이상하죠? 날씬한 여자 좋아하면서 가슴은 있어야 된다는.. 저 앞자리 4였을때 완전 절벽이었거든요. 지금은 좀 글래머~ㅎㅎ 암튼, 남자들은 이기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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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
한달동안 저녁 안먹고 있는데 몸무게 변동이 없네요 ㅜ.ㅜ 인제 30대 후반은 굶어도 안빠지네요~~운동할시간은 없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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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앞자리 4로 바뀌는게 진짜 힘들죠 ㅠ_ㅠ
저도 코앞까지 뺐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ㅎㅎㅎㅎ
다이어트도 즐기면서해야겠더라구여 ~
스트레스받으면 더 안빠져요 ^^ 나의 살들도 주인맘을 아는지 ㅋㅋ
즐겁게 즐기면서 하면 오히려 더 잘빠지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