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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부엉이를 하고있는데 계속 책을 사라는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수업할때 있음좋다라고 말씀하시니 안사자니 또그렇구...오키님들은 어찌하시겠나요?ㅠㅠ
전 학습지에서 파는 교제는 안사네요.. 걍 제 스퇄이예요... 좋다 나쁘다는 판단은 못하네요.. 대신 책은 정가를 주더라도 서점가서 아이랑 골라요..그래서 그런가 자기가 산 책에 대한 애착심이 있더라구요...전집도 잘 안보는데 지그 골른 책은 몇번을 봐도 재미있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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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관심있어서 하고싶어도 책사라는부담감땜시 못하겠어요 상담받을때도 두돌아기 이거저거 책 권하시는데 .. 무조건 자기네 책만 좋다하시고 안사면 큰일날것처럼 말씀하셔서 필요한시기고 엄마나 원하면 사야겠지만 샘 때문이거나 혹해서는 절대 사지 마세요
네ㅠ 쫌 부담스럽더라구요..강요하시는듯해서 신뢰도 안가네요..이제 시작했는데 취소하기도 뭐하네요.조언 감사합니다^^
전 학습지에서 파는 교제는 안사네요..
걍 제 스퇄이예요...
좋다 나쁘다는 판단은 못하네요..
대신 책은 정가를 주더라도 서점가서
아이랑 골라요..그래서 그런가 자기가 산 책에 대한 애착심이 있더라구요...전집도 잘 안보는데 지그 골른 책은 몇번을 봐도 재미있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