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스토리속에서 자연스럽게 파닉스노출 까지~
씽씽파닉스 넘 괜찮네요.
아이와 놀이하며 재미있게 반복해 줄 수 있어 저두 만족하는 책이에요^^

영어는 꾸준히 연계해서 재미있게 봐줄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씽씽영어.. 일단 쉽게 시작해서 좋네요.
캐릭터도 다양하고,
그림색감도 눈에 잘 들어오고, 아이도 잘 봐요.
워크지도 있어서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둘이 함께 보여주려면 글뿌리 톡플타가 좋을꺼예요.
스토리 북이 생활동화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더 재미있어하구요.

6세 아이도 첫 영어라면 씽투게더 좋겠는걸요.
영어동요라서 아이들이 쉽게 따라하기도 하고 중독이 되어 혼자서도 영어동요를 부르고 있을거예요^^.
율동도 있고, 세이펜도 되고 하니 아이 스스로 보기도 좋답니다.

저도 3살터울의 아이들을 키운 경험자로..
무엇보다도 영어는 재미와 흥미위주가 끊어지면 안되겠더라구요..
저는 글뿌리 톡톡 플레이타임 잉글리쉬와 함께 해주었답니다..
지금도 아이들 듣고 말하는것은 정말 문제가 없네요..
영어 유아기에는 듣고 말하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씽투게더 리더스 추천합니다.
내용도 어렵지않고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 딱좋은 영어예요.,
영어로 노래도 배우고 넘 재밌어요

세이펜 적용되고 노래로 되어 있는 씽투게더 좋더라구요..
아이가 어느순간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고 재미있어해요

두아이 볼 수 있고, 펜활용 할 수 있고,
재밌게 영어 즐길 수 있는거
씽씽영어요^^

펜활용되면서 즐겁게 영어동요를 배우는
듣기위주로 처음 접해주는 자연스런 영어노래가 있는 씽투게더 좋더라구요.

씽투게더~~세이펜과 반복듣기도 하며 신나는 노래,율동과 함께 할 수 있어
아이 스스로도 좋아하며 잘 보네요.영어표현들을 자연스레 쉽게 익히며 볼 수 있어 좋고요.